나의 취향

11월 2일

더나아가면 몸짓에 담긴 힘을 실감한 경험이었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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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일

박진영이 영원히 부를때 처음 멋적은듯 웃으며 뒷머리쪽에 손을 살짝 가져간다. 멋쩍을때 흔히 하는행도이지. 이게 수줍은 소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. 여기서 풋풋함을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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